일상 속 유기견 돕기…DB손해보험, 사료 후원 캠페인 진행

기사등록 2026/01/28 18:01:31

펫보험 '세이브펫 플랜' 가입 당 1만원 기부

[서울=뉴시스] 지난 15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빅독포레스트에서 수의사 설채현(오른쪽1번째)과 배우 이기우(왼쪽2번째)가 사료 후원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B손해보험 제공) 2026.01.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DB손해보험은 최근 펫 전문 인플루언서 겸 수의사 설채현, 배우 이기우와 함께 유기견보호소 '빅독포레스트’에 방문해 사료후원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7월 론칭한 사회공헌형 펫보험 '세이브펫 플랜' 다이렉트 펫블리 반려견보험을 통해 진행됐다. 가입 1건당 1만원을 인플루언서들이 자동 기부해 유기견보호소를 후원한다.

반려동물 사회공헌 캠페인 세이브펫 플랜은 후원대상을 119 은퇴견에서 유기견보호소로 변경하며 시즌2를 새롭게 시작한다. 이번 방문은 단순 기부를 넘어 유기견보호소가 겪는 만성적인 사료 부족 문제와 운영 현실을 직접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유기견보호소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유기견들이 매일 먹는 사료 확보다. 유기견이 늘어날수록 보호소의 재정 부담은 커지지만, 정기적인 사료 후원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

세이브펫 시즌2는 일상 속에서 간단하게 후원에 참여할 수 있는 취지를 담고 있다. 펫보험 가입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은 유기견보호소에 사료 등의 물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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