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신정상가시장, 특성화시장 육성 평가서 최우수 등급

기사등록 2026/01/28 16:09:58
[울산=뉴시스] 울산 남구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신정상가시장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성과 평가 결과 남구 신정상가시장이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신정상가시장은 지역 특색과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야시장 운영, 남구 주요 관광지 15곳과 연계한 관광투어 콘텐츠 운영, 지역 특화상품 개발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 강북구 백년시장과 함께 문화관광형 시장 분야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디지털 전통시장 분야에서는 남구 야음상가시장과 신정평화시장, 수암종합시장이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들 시장은 온라인 판매 홍보 강화, 온라인 플랫폼 입점 확대, 특화상품 개발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남구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방안을 마련해 올해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을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장별 특성을 살린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전통시장에 지속적으로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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