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내달 10일까지 소관시설 위험요소 살피기로
이번 점검은 올해 강풍 특보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크게 증가한 상황을 고려해 설 연휴 전 강풍으로 인한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조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참여해 옥외광고물, 가설건축물, 건설현장 크레인 등 소관시설 및 겨울철 재해우려지역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강풍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또 국민 누구나 강풍으로 인한 위험 요인을 즉시 신고할 수 있도록 '강풍 취약시설 집중 신고기간'을 함께 운영해 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긴급 보수·보강 등 신속히 안전 조치할 계획이다.
오병권 자연재난실장은 "최근 잦은 강풍으로 인해 인명과 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정부는 국민께서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강풍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kangzi8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