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맺어진 업무협약은 정읍지역 노인층을 대상으로 한 공공일자리 사업을 통해 국립공원 관리 업무를 지원하고 참여자에게는 안정적인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를 위해 정읍시니어클럽은 20명의 참여자를 선발했고 선발된 인원은 2월1일부터 내장산국립공원 현장에 배치돼 공원 이용안내, 생물다양성 증진 활동, 공원시설물 관리 등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공원사무소 김공주 자원보전과장은 "협약을 통해 국립공원의 자연자원 보전과 지역사회 상생을 함께 도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의 협력을 통해 효율적인 국립공원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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