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초등생부터 성인까지 '원어민 화상영어' 운영

기사등록 2026/01/28 14:32:20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거제시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수요와 변화하는 학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화상영어 교육 전문기업 ㈜잉글리쉬토피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거제시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사진은 거제시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 안내 포스터.(사진=거제시 제공).2026.01.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거제시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수요와 변화하는 학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화상영어 교육 전문기업 잉글리쉬토피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거제시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거제시는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과 시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원어민과 영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교육 대상은 거제시 주민으로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업은 1대 1 또는 1대 3 방식의 온라인 수업으로 학습자 수준과 목표에 맞춰 운영된다.

특히 사회적 배려 대상자가 1대 3 수업을 신청할 경우, 선착순 20명으로 수강료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수강 신청은 ‘거제시 원어민 화상영어’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2026년 1기(3월4일~5월5일) 수업은 오는 2월20일까지 접수한다.

거제시 관계자는 “이번 원어민 화상영어 프로그램은 시민의 학습 수요와 만족도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평생학습 정책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고 만족도가 높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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