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리알화, 1달러에 150만 리알로 또 최저 기록 갱신(1보)

기사등록 2026/01/27 19:48:55

경제적 어려움, 새로운 시위 부를까?

[테헤란=AP/뉴시스] AP통신이 입수한 사진에 지난 8일(현지 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반정부 시위대가 구호를 외치며 거리를 행진하고 있다. 이란의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부른 이란 리알화의 계속되는 폭락이 거센 시위에도 불구, 계속되면서 27일 이란 리알화는 1달러당 150만 리알까지 하락해 또다시 최저 기록을 경신했다. 2026.01.27.
[두바이(아랍에미리트)=AP/뉴시스] 유세진 기자 = 이란의 대규모 반정부 시위를 부른 이란 리알화의 계속되는 폭락이 거센 시위에도 불구, 계속되면서 27일 이란 리알화는 1달러당 150만 리알까지 하락해 또다시 최저 기록을 경신했다.

리알화 하락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은 이란 국민들에게 대규모 항의 시위에 나서게 만들어 이란 신정체제에 최대 규모의 도전이 됐지만 이란은 유혈 진압으로 시위를 잠재웠지만, 리알화 하락이 끝을 모르고 계속돼 또다시 시위가 열릴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시위로 인한 사망자 수는 최대 3만명에 달할 수 있다는 추정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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