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소노, 현대모비스에 45점 차 대승…2연승

기사등록 2026/01/27 21:09:05

이정현 23점 맹활약

[서울=뉴시스] 프로농구 고양 소노의 이정현. (사진=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울산 현대모비스를 대파했다.

소노는 27일 오후 7시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현대모비스와의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99-54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를 거둔 소노는 2연승을 달리면서 14승21패롤 기록, 7위에 자리했다.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린 현대모비스는 13승22패로 8위에 위치했다.

소노에서는 이정현이 23점으로 맹활약했다.

여기에 네이던 나이트가 15점 15리바운드의 더블더블로 힘을 보탰다.

현대모비스에선 조한진이 12점으로 분투했지만 웃지 못했다.

승패는 경기 전반에 일찌감치 갈렸다.

소노가 1쿼터에 9점 차 리드를 가져간 데 이어, 2쿼터에는 무려 30점 차로 앞섰다.

현대모비스는 2쿼터에 단 7점밖에 넣지 못했으나, 소노는 28점을 쐈다.

상승세를 탄 홈팀은 후반까지 흐름을 이어갔고, 45점 차 대승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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