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동 112건 주민의견, 개선방안 찾을 것 지시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2026 희망을 나누는 첫인사, 동행(희망동행)'이 반환점을 돌았다.
희망동행은 시장이 경로당 등 시민의 일상공간을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생활불편과 지역현안을 듣는 시민소통 제도다.
27일 안산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6일 성포동에서 희망동행을 시작해 26일까지 전체 25개 동 중에서 11개 동 주민과 경로당을 만나 시정과 지역현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11개 동에서 112건의 주민의견을 듣고 각 부서에 개선방법을 찾을 것을 지시했다.
주요 현안으로는 ▲주거환경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호수동) ▲생활 SOC 확충과 교통·보행 환경 개선(사이동·일동) ▲노후 주거지 정비와 생활 안전 인프라 확충(초지동·본오2동) ▲글로벌 교육도시 이행과 어르신 복지 서비스 강화(이동·부곡동·신길동) 등이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동행은 현장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문제 해결의 방향을 찾는 데 의미가 있다"며 "마지막 일정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현장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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