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다음달 13일까지 상황실 운영 계획
계약재배 농산물 공급 평시比 4.6배 공급
식품안전 특별점검 및 유해물질 안전검사
[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농협경제지주는 다음달 13일까지 설 명절 주요 성수품 공급 확대와 가격 안정을 위한 '농축산물 수급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농협은 설 명절 주요 농축산물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종합 컨트롤타워 시스템을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계약재배 농산물 공급 물량을 평시 대비 4.6배 늘리고 축산물 공판장 도축 물량도 확대해 성수품 가격 안정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경제사업장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소비기한 관리 ▲음식물 재활용 여부 등을 확인하는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유해물질 안전검사를 실시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농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식품 안전 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정승일 산지도매본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체계적이고 신속한 종합 대응 관리 시스템을 준비했다"며 "소비자들이 농협 농축산물을 믿고 구매하실 수 있도록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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