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준호 "여야 간 원만히 운영…성과 내도록 최선"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국회 운영위원회는 27일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를 여당 간사로 선임했다.
운영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간사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
'소위원장 선출의 건'도 함께 의결함에 따라 천 원내운영수석은 윤리위 국회운영개선소위원장 역할도 맡는다.
천 원내운영수석은 이날 운영위 여당 간사 선출 이후 "여야 간에 원만하게 운영하면서 또 효율성도 최대한 발휘해 성과를 많이 내는 상임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운영위는 이날 곽건홍 국회기록원장 후보자에 대한 임명 동의의 건도 무기명 투표를 통해 찬성 16표, 반대 5표, 무효 1표로 가결했다.
곽건홍 국회기록원장 임명 예정자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상징인 국회가 세계 최고 수준의 의회 아카이브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록을 매개로 국민과 소통해 국회가 국민에게 더 많은 신뢰를 얻는 데 기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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