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논산고속도로서 잇단 사고, 1명 중상·3명 경상

기사등록 2026/01/27 09:14:46
[공주=뉴시스] 27일 오전 4시3분께 천안논산고속도로 천안방향 233.2㎞ 지점 공주시 태봉동 남공주IC 인근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마지막 차량 1.5t 트럭이 레커차에 끌려 이송되고 있다. (사진=공주소방서 제공) 2026.01.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주=뉴시스]김덕진 기자 = 27일 천안논산고속도로에서 4중 추돌사고와 승용차 단독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4명이 부상을 입었다.

공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45분께 논산방향 탄천휴게소 입구에서 승용차 단독 전복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동승자 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관계자는 "운전자가 휴게소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속도를 못 줄였다고 했다"며 "경찰에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4시3분께 천안 방향 233.2㎞ 지점 공주시 태봉동 남공주IC 인근에서 4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고속도로 순찰대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마지막 차량 1.5t트럭 운전자 60대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는 승용차가 주행 중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을 들이 받고 멈춰서자 뒤따르던 27t 덤프트럭이 이를 추돌한 뒤 곧바로 탱크로리가 G90을, 1.5t트럭이 탱크로리를 잇따라 추돌했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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