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설 연휴 4주 특별수송…개인택배 제한 해제

기사등록 2026/01/27 08:51:38

매일오네 2월15일까지 정상 배송

설 연휴 3일 휴뮤…2월19일 운영

[서울=뉴시스] CJ대한통운 차량. (사진=CJ대한통운) 2025.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CJ대한통운이 27일 설 명절을 앞두고 4주간 특별수송체제에 돌입한다. 올해부터는 개인택배 발송 제한이 사라진다.

매일오네(O-NE) 서비스를 기반으로 오는 2월 15일까지 설 선물을 포함한 택배 상품을 정상 배송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원활한 운영과 배송품질 유지를 위해 제주도 및 일부 도서 지역은 2월 12일까지 집화를 마감한다.

설 당일을 포함해 연휴 3일(2월 16~18일)은 회사 차원의 휴무일로 지정해 보편적 휴식권을 보장하고, 19일부터 다시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지난해까지는 명절 특수기 기간 중 개인택배 접수가 일부 제한됐지만, 올해부터는 개인택배도 매일오네 서비스와 동일하게 연휴 3일을 제외하고는 모두 정상 운영한다. 개인고객들의 편의성도 크게 높이기 위한 선택이라고 회사는 전했다.

종사자 안전에도 만전을 기한다.

CJ대한통운은 폭설이나 혹한으로 배송에 지장이 있거나 신체 이상 증세가 발생할 경우 택배기사들이 자율적 판단에 따라 작업을 중단할 수 있는 작업중지권과 배송지연에 책임을 묻지 않는 면책권을 보장한다.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은 "매일오네 서비스의 핵심은 소비자에게는 끊김 없는 배송 경험을 선사하여 편의성을 늘리고 셀러에겐 판매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라며 "설 연휴 택배 배송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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