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이사장 노은식)은 26일 한식전문점 가야마루(대표 김미옥)에서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해시 어방동에 위치한 가야마루는 인재 육성을 위해 앞서 지난 2023년 말 500만원을 기부했다.
김미옥 대표는 한식요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길을 걸어온 전문가로 2022년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 대상을 수상했으며, 같은 해 대한민국 한식대가로 선정됐다.
또 2023년 대한민국 대한명인 선정, 2024년에는 대한민국 치유음식 대가로 선정되는 등 지역 음식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 대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이 많지만 그럴수록 나눔이 더 필요하지 않나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노은식 재단 이사장은 "지역 청소년을 위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학생들이 도전을 멈추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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