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몽골 울란바토르서 동계 봉사활동 진행

기사등록 2026/01/26 15:08:30

서울·천안캠퍼스 통합 34명 단원 파견

교육봉사·노력봉사·문화교류 프로그램 진행

[서울=뉴시스] 상명대 해외봉사단이 몽골 울란바토르 현지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상명대 제공) 2026.01.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상명대학교 상명소셜임팩트센터(SSIC)는 지난 12월 28일부터 1월 8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2025학년도 동계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해외봉사활동은 국제 사회 공헌을 통한 글로벌 대학으로서의 가치 실현과 학생 글로벌 역량 강화 기여, 한국-몽골 교류 확산 및 상명 국제교류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서울·천안캠퍼스에서 통합 구성된 이번 해외봉사단은 총 34명의 단원들이 교육봉사·노력봉사·문화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학생들의 전공을 고려하며 팀을 분배해 '교육과 보건을 매개로 한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확산 및 한국 문화 전파 기여'라는 목표를 달성했다고 평가된다.

교육봉사 활동은 몽골 국립142번학교 재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한국어교육팀·위생팀·식품영양팀·창의융합팀·미술팀·체육팀·한국문화팀으로 나눠 각각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한국 문화 교육은 물론 보건 및 위생 등 기초 분야에 대한 체험형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노력봉사 파트에서는 도심 외곽 주민을 대상으로 몽골 전통 이동식 가옥인 게르 2채를 건축해 기증하는 현판식을 가졌으며,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한 석탄 나눔 행사를 가졌다. 아울러 문화교류에서는 몽골국립대 한국어학과와 함께 국제교류 및 문화탐방을 진행해 각종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했다.

한편 상명대 상명소셜임팩트센터(SSIC)는 대학의 사회공헌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해외봉사활동 프로그램 등을 통해 대학의 글로벌 위상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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