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층 청소년 전달"…깨끗한나라, 생리대 2026팩 기부

기사등록 2026/01/26 15:01:25

토리든과 함께 지파운데이션에 전달

[서울=뉴시스] 토리든과 각각 생리대 2026팩을 기부한 순수한편. (사진=깨끗한나라 제공) 2026.01.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생활 용품 기업 깨끗한나라의 생리대 브랜드 순수한면은 토리든과 함께 10대 여성 청소년을 위한 생리대 기부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달 20~21일 열린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신제품 출시 기념 협업 행사를 계기로 추진됐다. 깨끗한나라는 '토리든 커넥트 성수'에서 개최된 '토리든 커넥티브 플리마켓'에서 순수한면 실키소프트 체험형 부스를 운영한 바 있다.

양사는 행사 수익금을 포함해 각각 생리대 2026팩을 국내 구호단체인 지파운데이션에 기부했다. 생리대는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취약 계층 10대 여성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토리든과 협력해 순수한면 신제품을 알리는 동시에 여성 청소년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일상에 꼭 필요한 제품을 넘어 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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