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로 출국한 강훈식 비서실장 "정부 의지 직접 전달할 것"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6/01/26 14:17:32 최종수정 2026/01/26 14:26:23
[인천공항=뉴시스] 김근수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6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사업 등 정부의 캐나다 방산 협력을 지원을 위해 캐나다로 출국 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1.26. ks@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26일 잠수함 수주 등 방산 협력 지원을 위해 캐나다와 노르웨이로 출국했다.

강 실장의 캐나다 방문은 60조원 규모에 달하는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 사업(CPSP)을 한국 기업이 수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CPSP 사업은 캐나다가 잠수함 최대 12척을 도입하는 최대 20조원 규모의 국책 사업이다. 독일의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과 HD현대중공업·한화오션의 K-조선 원팀이 지난해 6월 숏리스트(적격후보)에 오른 바 있다.

캐나다 측은 최대 30년 간의 유지보수(MRO) 등을 위해 자국 내에 MRO 인프라 구축 등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 실장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길에 가자들과 만나 "전략실장경제협력 대통령실사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캐나다로 출국한다"며 "이번 특사단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을 비롯한 잠수함 사업을 직접 추진하는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현대차그룹 등 다수의 우리 기업들이 함께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언론보도나 캐나다 정부에서 여러 계기를 통해서 언급된 것처럼 잠수함 수주는 대한민국과 독일 양국으로 압축되었다"며 "독일은 자동차, 첨단화학 등 제조업 강국이고 우리가 잠수함 개발 초기에 독일에서 기술을 전수받았음을 감안한다면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했다.

강 실장은 "이번 수주 건은 최근 방산 사업 중 가장 큰 규모 중 하나이고, 국내 생산 유발 효과만 최소 40조 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한다"며 "수주한다면 300여 개 협력업체에 일거리가 주어지는 건 물론 2만개 이상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방문을 통해 우리 잠수함의 우수한 성능과 더불어서 양국 간에 산업협력 그리고 안보협력을 확대해야겠다는 정부의 의지를 캐나다 정부의 최고위급들을 만나 직접 전달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함께 방문하는 노르웨이 일정과 관련해선 "지난번에 특사로 잠깐 방문해 친서를 전달했고 머지않은 시간에 결과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이번에 준비해서 방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인천공항=뉴시스] 김근수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이 26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사업 등 정부의 캐나다 방산 협력을 지원을 위해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6.01.26. ks@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김근수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6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사업 등 정부의 캐나다 방산 협력을 지원을 위해 캐나다로 출국 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용철 방사청장, 강 비서실장,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2026.01.26. ks@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김근수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6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사업 등 정부의 캐나다 방산 협력을 지원을 위해 캐나다로 출국 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용철 방사청장, 강 비서실장,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2026.01.26. ks@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김근수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6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사업 등 정부의 캐나다 방산 협력을 지원을 위해 캐나다로 출국 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1.26. ks@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김근수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6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사업 등 정부의 캐나다 방산 협력을 지원을 위해 캐나다로 출국 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용철 방사청장, 강 비서실장,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2026.01.26. ks@newsis.com

[인천공항=뉴시스] 김근수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이 26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사업 등 정부의 캐나다 방산 협력을 지원을 위해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6.01.26. ks@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