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설 맞아 2월 부천페이 인센티브 10%로 확대

기사등록 2026/01/26 14:01:03 최종수정 2026/01/26 14:01:44
부천페이. (사진=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경기 부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부천페이 인센티브를 10%로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2월 부천페이 월 구매한도는 50만원, 이용자는 최대 5만원까지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는 예산 범위 내에서 지급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부천페이는 시 관내 등록된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대규모 점포 및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가입 및 충전은 경기지역화폐 앱 또는 NH농협은행 지점을 통해 가능하다. 가맹점 현황은 부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계기로 소비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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