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한파에 북극처럼 변한 한강… 유빙 둥둥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6/01/26 13:39:02 최종수정 2026/01/26 13:42:24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한파가 지속되고 있는 26일 서울 강동구 광나루 한강변에서  119 광나루수난구조대 선박이 얼음을 깨며 출동로 확보 작업을 하고 있다. 2026.01.26.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계속되는 한파로 한강이 북극 바다처럼 변했다.

26일 드론으로 본 서울 강동구 광나루 한강변에는 마치 북극에 온 것처럼 하얀 얼음이 둥둥 떠다녔다.

119 광나루수난구조대 선박은 한강 곳곳을 돌며 출동로 확보 작업을 실시했다.

지난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등 강추위의 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추위는 이번주까지 계속 이어지다가 주말부터 평년 기온을 되찾겠다.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13~1도, 낮 최고기온은 -4~7도로 예보됐다. 수요일인 28일은 전국 대부분 대체로 맑겠으나 전남권과 경남권, 제주도는 오후까지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도~-3도, 낮 최고기온은 -4~6도를 오르내리겠다.

목요일(29일)부터 토요일(31일)까지는 전국이 구름이 많겠고, 제주도는 구름이 많거나 흐린 날이 많겠다. 목요일과 금요일(30일) 아침 최저기온은 -13~-2도, 낮 최고기온은 -2~7도로 평년보다 낮겠다.

토요일과 일요일(2월 1일) 아침 최저기온은 -9~2도, 낮 최고기온은 1~10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한파가 지속되고 있는 26일 서울 강동구 광나루 한강변의 강물이 얼어 있다. 2026.01.26.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한파가 지속되고 있는 26일 서울 강동구 광나루 한강변의 강물이 얼어 있다. 2026.01.26.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한파가 지속되고 있는 26일 서울 강동구 광나루 한강변에서  119 광나루수난구조대 선박이 얼음을 깨며 출동로 확보 작업을 하고 있다. 2026.01.26.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한파가 지속되고 있는 26일 서울 강동구 광나루 한강변에서  119 광나루수난구조대 선박이 얼음을 깨며 출동로 확보 작업을 하고 있다. 2026.01.26.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한파가 지속되고 있는 26일 서울 강동구 광나루 한강변에서  119 광나루수난구조대 선박이 얼음을 깨며 출동로 확보 작업을 하고 있다. 2026.01.26.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한파가 지속되고 있는 26일 서울 강동구 광나루 한강변의 강물이 얼어 있다. (파노라마 촬영) 2026.01.26.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한파가 지속되고 있는 26일 서울 강동구 광나루 한강변의 강물이 얼어 있다. 2026.01.26.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한파가 지속되고 있는 26일 서울 강동구 광나루 한강변의 강물이 얼어 있다. (파노라마 촬영) 2026.01.26.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한파가 지속되고 있는 26일 서울 강동구 광나루 한강변의 강물이 얼어 있다. (파노라마 촬영) 2026.01.26. hw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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