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처, 공직자 대상 헌법 강의 일반 국민에도 공개

기사등록 2026/01/26 10:40:59 최종수정 2026/01/26 11:16:24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법제처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활용했던 '헌법과 법제' 동영상 강의와 '헌법의 이해' 강의안을 일반 국민에게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헌법과 법제' 동영상 강의는 헌법에서 규정한 입법의 형식과 내용에 관한 원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문가의 체계적인 설명과 실제 사례를 결합해 일반 국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헌법의 이해' 강의안은 헌법 총론, 기본권, 통치구조 등을 모두 포함해 헌법의 전반적인 체계와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동영상과 강의안은 법제교육시스템과 법제처 나라배움터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법제처 관계자는 "최근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헌법 가치의 중요성에 대해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헌법은 공직자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이 함께 이해하고 실천해야 할 공적 규범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며 "이번 공개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헌법 교육의 대상을 전 국민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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