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도쿄서 열리는 '애니메 재팬 2026' 참가
일본 애니메이션 기반 신작 2종 공개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컴투스가 오는 3월 28일부터 양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리는 애니메이션 전시회 '애니메 재팬 2026'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애니메 재팬은 전 세계 애니메이션, 이와 관련된 게임, 완구 업체 등이 참가하는 행사다. 신작 발표와 성우 무대, 한정 굿즈, 게임 체험 등 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한 여러 이벤트가 열린다.
컴투스는 이번 행사에서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일본 애니메이션 기반인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 '가치아쿠타 더 게임'(가제) 등을 소개한다.
도원암귀 크림슨 인페르노는 인기 TV 애니메이션 '도원암귀' 기반의 턴제 RPG다. 컴투스는 애니메이션의 깊이 있는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 설정을 살리고 3D 그래픽과 연출로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구현한 작품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치아쿠타 더 게임은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가치아쿠타’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한 서바이벌 액션 RPG다. 특유의 카툰풍 그래픽과 그래피티 감성을 살려 여러 캐릭터가 펼치는 전투를 콘솔과 PC 환경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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