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재선에 성공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에게 23일자로 축전을 보냈다고 노동신문이 26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이 기회에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우리 두 당, 두 나라 사이의 친선협조 관계가 지난해 10월 평양에서 있은 우리의 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정신에 맞게 모든 분야에 걸쳐 실질적으로 확대발전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럼 서기장은 지난 23일 차기 서기장으로 재선출됐다. 베트남에서 권력 서열 1위인 럼 서기장은 지난해 10월 북한 노동당 창건 80주년 행사를 계기로 방북했다. 베트남 1인자의 방북은 2007년 이후 18년 만이었다.
당시 김 위원장과 럼 서기장은 정상회담을 갖고 협조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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