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26일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하락 출발했다.
도쿄증권거래소에서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23.59포인트(1.52%) 내린 5만3023.28로 장을 열었다. 장 초반 낙폭은 한때 1000포인트를 넘어섰다.
미국과 일본 외환당국이 과도한 엔저를 막기 위해 공조 대응에 나설 수 있다는 관측이 확산하면서 이날 오전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화는 한때 달러당 154엔대까지 강세를 보였다.
엔고가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수출 관련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커지며 지수가 크게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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