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범죄 예방"…전국 기동순찰대 15곳에 외사팀 23개 신설

기사등록 2026/01/25 21:30:29

서울에만 총 7개팀 운영

[서울=뉴시스] 한이재 기자 = 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경찰청 출입구에 로고가 보이고 있다. 2025.11.06. nowone@newsis.com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경찰이 외국인 관련 범죄 예방을 위해 전국 기동순찰대(기순대) 28곳 중 15곳에 외사팀 총 23개를 신설한다.

25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올해 상반기 정기 인사에 맞춰 이같이 기순대 외사팀을 운영할 예정이다.

기순대 외사팀은 외국인 관광객과 체류자 급증으로 늘어난 치안 업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꾸려졌다.

이에 주요 관광지와 외국인 밀집 지역 등에 주로 배치된다. 서울의 경우 종로, 용산, 중구 등 5곳에 꾸려진다. 특히 도심권을 관할하는 1곳에는 3개팀을 만들어 서울에만 총 7개팀이 운영된다.

이밖에 ▲경기남부 8팀 ▲제주 3팀 ▲부산 2팀 ▲인천 1팀 ▲충남 1팀 ▲경남 1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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