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소속사 빌리프랩에 따르면, 성훈은 내달 6일(이하 현지시간) 막을 올리는 이번 동계올림픽에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의 추천으로 참여하게 됐다.
그는 동계 스포츠와 인연이 깊다. 데뷔 전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약했으며, 지난해부터는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를 맡아 대중과 스포츠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빌리프랩은 "스포츠인으로서의 경험과 아티스트로서의 영향력을 모두 갖춘 성훈은 이번 성화 봉송을 통해 전 세계를 하나로 잇는 평화와 우정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외에서 열린 올림픽 성화 봉송에 참여한 K-팝 아티스트는 글로벌 슈퍼그룹 '방탄소년단'(BTS) 진과 성훈, 역대 단 2명뿐이다.
한편 성훈이 속한 엔하이픈이 최근 발매한 미니 7집 '더 신 : 배니시(THE SIN : VANISH)'는 발매 첫주에만 207만 장 판매됐다. 이로써 엔하이픈은 팀 통산 네 번째 '더블 밀리언셀러'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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