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 급차선 변경 활어차, 도로이탈 후 화재…운전자 숨져
기사등록 2026/01/25 18:15:48
최종수정 2026/01/25 18:34:25
[고창=뉴시스] 25일 오후 1시께 서해안고속도로 하행 고창나들목 인근에서 발생한 활어차 3중 추돌사고, 좌측 위 붉은색 원 안에 도로를 이탈한 활어차가 불타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고창=뉴시스] 김종효 기자 = 25일 오후 1시께 서해안고속도로 하행 고창나들목 인근에서 9.1t 활어차가 베라크루즈와 트래버스 등 2대의 SUV 차량을 충격한 뒤 도로를 이탈해 불이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신원미상의 활어차 운전자가 숨졌고 활어차가 충격한 트래버스 탑승 운전자 등 4명이 부상을 당했다.
활어차와 1차 충돌이 일어난 베라크루즈 운전자는 활어차의 운전자를 구하려다 차량화재에 휩싸여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활어차가 2차로에서 1차로로 급차선변경을 시도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