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여행 중 안전벨트도 안 매고 무면허 운전한 한국男 체포

기사등록 2026/01/26 00:00:00 최종수정 2026/01/26 00:04:24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일본을 여행 중이던 한국인 직장인 남성이 렌터카로 안전벨트도 매지 않은 채 무면허 운전을 하다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

지난 18일 나가사키 방송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한국 국적의 직장인 남성 A(22)씨를 무면허 운전 혐의로 이날 오후 체포했다.

A씨는 전날 오후 4시께 나가사키현 쓰시마시 미네마치의 한 지방도에서 무면허로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채 운전하고 있었고, 경찰관이 발견해 검문을 진행했다. 그 과정에서 A씨가 무면허로 운전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한다.

A씨는 친구와 함께 여행 목적으로 쓰시마시를 방문했으며, 국제운전면허를 소지한 A씨의 친구가 렌터카 업체에서 승용차를 빌린 상태였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면허가 없으면 안 된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범행 동기 등에 대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rcman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