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는 병원에서 회복 치료 중"이라며 "월요일에는 심장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각종 검사를 계속 받으면서 회복치료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했다.
앞서 장 대표는 지난 22일 8일간의 쌍특검 수용 촉구 단식투쟁을 중단하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물과 소금만으로 단식투쟁을 이어온 탓에 건강이 많이 악화된 상태였다.
장 대표는 병원으로 이송된 지 3일이 지난 이날까지도 안정이 필요하며, 정밀검사도 계속 이어가야 하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주 복귀 여부도 장담할 수 없다고 한다.
최 수석대변인은 "장 대표의 복귀 의지는 매우 강하다"라면서도 "목요일(오는 29일) 최고위부터 복귀할지는 미정이다. 회복치료에 집중하며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 대표가 입원한 병실에 정치권 인사들의 발길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이날 오전 우 의장은 장 대표가 입원한 병실을 방문해 조속한 건강 회복을 기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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