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류현진 아내 배지현 만났다

기사등록 2026/01/24 12:44:12
[서울=뉴시스]'형수는 케이윌'(사진=유튜브 캡처) 2026.01.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케이윌이 류현진·배지현 부부의 결혼 생활을 들여다봤다.

24일 연예계에 따르면 케이윌은 최근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을 통해 '아는 형수'의 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케이윌은 야구선수 류현진의 아내이자 전 스포츠 아나운서 배지현을 게스트로 초대했다.

배지현은 본인을 "현재 두 아이의 엄마이자 프로야구선수의 아내로, 또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케이윌이 류현진의 모든 선발 경기에 참석하는지 묻자 배지현은 "남편은 가족이 있어야 힘이 나는 스타일이다. 하나의 내조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다닌다"라고 답했다.

이어 류현진이 LA 다저스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때를 회상하며 "가족 친화적인 구단이라 장거리 원정을 갈 때는 선수 가족들의 비행기, 현장 픽업 등을 모두 챙겨줬었다"라고 덧붙였다.

배지현은 MLB 에이전트 자격증을 딴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그는 "흔히 매니저라고 하는데, 이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자격증이 있어야 선수를 케어할 수 있다"며 "결혼 초에는 아이도 없고 시간이 많았다. 알아보니 내가 전반적으로 하고 있던 일이었고, 공부 후 시험을 보게 됐다"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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