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소속사 1호 아이돌과 '더 시즌즈' 귀환

기사등록 2026/01/24 12:43:57
[서울=뉴시스]'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사진=KBS 2TV 제공) 2026.01.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23일 방송된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는 린, 박재범, 롱샷(LNGSHOT), 이브(EVE), 라포엠(LA POEM)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박재범은 안무, 편곡까지 새롭게 재구성한 'Folded(폴디드)' 무대로 농익은 스웨그를 선보였다.

'더 시즌즈' 1호 MC 박재범은 변함없는 입담과 재치로 즐거움을 선사했고, 현 MC 십센치는 "불안하다. 적당히 부탁드린다"며 미묘하게 견제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박재범은 AI 커버곡으로 화제를 모은 '몸매' 트로트 버전을 직접 가창한 데에 이어 izi의 '응급실'을 열창하며 감성 보컬리스트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박재범 1호 아이돌' 롱샷도 깜짝 등장해 신인답지 않은 실력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오율과 루이는 매력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라이브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우진은 박재범과의 댄스 실력 비교에 대해 "지금은 제가 더 잘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고, 즉석에서 배틀을 펼쳐 박재범에 견주는 존재감을 입증했다.

롱샷은 박재범과 '좋아(JOAH)'로 스페셜 무대를 꾸몄고, 데뷔곡 'Moonwalkin’(문워킨)'으로 패기 넘치는 에너지를 드러냈다.

박재범은 객석에서 "겸손해"라고 적힌 스케치북을 들고 롱샷의 무대를 응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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