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3개 부문을 합친 종합경쟁력에서 1000점 만점에 총점 600.1점을 기록하며 부산 연수구, 인천 서구에 이어 전국 자치구 3위를 차지했다. 대전 5개 자치구 중에서는 1위다. 대전에서 최근 5년간 전국 10위권 안에 이름을 올린 곳은 유성구가 유일하다.
특히 인구활력, 경제활력, 공공안전, 보건복지 등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보여주는 경영성과 부문에선 전국 자치구 2위를 기록했다,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는 지난 1996년부터 매년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 경쟁력을 분석하는 지표다. 공식 통계자료 등을 바탕으로 경영자원, 경영활동, 경영성과 등 3개 부문 88개 지표에 대해 평가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특정 분야에 한정되지 않고 전반적인 행정 운영과 정책 추진에서 균형 잡힌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과 주민 중심 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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