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산불, 111분만에 주불 잡았다…0.7㏊ 피해·잔불정리(종합)
기사등록 2026/01/23 15:19:51
최종수정 2026/01/23 16:10:25
[봉화=뉴시스] 경북 봉화군 재산면 현동리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연기가 솟아오르고 있다. (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0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봉화=뉴시스] 김진호 기자 = 23일 낮 12시29분께 경북 봉화군 재산면 현동리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이 1시간51분만에 잡혔다.
산림당국은 헬기 12대, 차량 26대, 인력 112명을 투입해 오후 2시20분께 주불을 잡았다.
현재까지 파악된 산림 피해 면적은 약 0.7㏊로 추정된다.
봉화군은 불이 나자 안전을 고려해 주민 12명을 현동리 경로당으로 긴급 대피시켰다.
군 관계자는 "주불 진화작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잔불 정리 및 뒷불 감시 체제로 전환했다"며 "곧 정확한 산불발생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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