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식]교육청, 남수단 정부·이태석 재단과 간담회 등

기사등록 2026/01/23 13:49:56 최종수정 2026/01/23 13:53:16
(사진= 인천시교육청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남수단 정부 및 이태석 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협력 간담회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남수단 고등교육부 장관(Madut Biar Yel)과 보건부 장관(Sarah Cleto Rial), 이태석 재단 이사장, 이태석리더십아카데미 대표 등이 참석하여 글로벌 교육 협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태석 재단과 지난 12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구체화한 '읽걷쓰 연계 공동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리더십 교육' '건강 평등권 증진을 위한 공공의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남수단과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스팀 소독으로 '안심 체험 환경' 조성

인천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와 가족이 안심하고 체험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실내 스팀 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유아의 건강을 고려해 화학 약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고온 스팀을 활용해 인체에 무해한 방식으로 소독을 진행했으며, 특히 유아들의 손이 많이 닿고 이용 빈도가 높은 실내 놀이·체험 공간 전반에 걸쳐 집중적으로 방역을 마쳤다.

유아교육진흥원은 앞으로도 체험 공간의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월 1회 정기소독과 체계적인 안전 점검을 실시해 유아와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쾌적한 체험 환경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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