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중 이유림에 3-0 승리
혼복에는 임종훈과 출전
신유빈은 22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린 제79회 종합선수권대회 여자부 단체전 2조 예선 1차전에서 두 번째 주자로 나서 이유림(청명중)을 3-0으로 제압했다.
그는 모교 후배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소속팀 대한항공의 3-0 승리에 기여했다.
신유빈은 그동안 국제 대회에 참가하는 등 바쁜 일정으로 인해 국내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 국내 대회에 나선 건 지난해 4월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 단체전 이후 9개월 만이다.
신유빈은 지난달 12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홍콩 우승을 합작한 '황금 콤비' 임종훈(한국거래소)과 이번 대회 혼합복식에도 출격한다.
대회는 21일부터 23일까지 예선, 24일부터 27일까지 본선으로 진행된다.
단체전은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 2위가 8강 토너먼트로 진출해 최종 순위를 가린다.
26일에는 남녀복식, 혼합복식, 남자단식, 여자단체전, 27일에는 여자단식, 남자단체전 결승이 열린다.
주요 경기는 MBC스포츠 플러스를 통해 중계되며, 대한탁구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 'KTTA TV'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