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17사단, 26일부터 2주간 인천·김포·부천서 혹한기 훈련

기사등록 2026/01/22 16:45:31
[인천·김포·부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육군 제17보병사단은 26일부터 30일까지, 2월2일부터 6일까지 인천과 경기 김포·부천시 일대에서 '2026년 혹한기 전술훈련'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동계 기상 악조건 속에서도 작전 수행 능력을 검증하고, 군사대비태세 및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태세 구축을 위해 진행된다.

17사단은 훈련 중 주야간에 걸친 병력과 군 장비·차량 이동에 따른 지역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훈련 주요 지점에 안전통제관을 배치하고 불편사항 접수를 위한 연락 부서를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훈련 관련 문의나 불편사항은 부대 민원담당실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17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에게 신뢰받는 강하고 스마트한 정예 부대'로서 군 본연의 임무 완수를 위해 실전과 같은 교육 훈련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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