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사례 포럼' 성과 발표

기사등록 2026/01/22 16:56:30

7개 대학 연합 포럼 개최

'전공자율선택제 통합관리 지원체계' 운영 사례 공유

[서울=뉴시스] '2025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사례 성과포럼'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경대 제공) 2026.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서경대학교는 지난 21일 전주대 예술관에서 열린 '2025 대학혁신지원사업 우수사례 성과포럼'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우수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7개 대학이 상호 교류 협정을 바탕으로 각 대학의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류두현 전주대 총장의 환영사와 이주열 대학혁신지원사업 총괄협의회장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공동체에서 전공으로, 대학혁신의 새로운 연결점'을 주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서경대의 '전공자율선택제 통합관리 지원체계 및 운영사례(FYP)'를 비롯해 ▲명지대 '지속 가능한 특성화 사업단 육성 지원 체계 운영 사례와 과제' ▲건국대 '자유전공학부 신입생을 위한 자기 탐색 및 전공설계지원체계의 운영 현황과 성과' ▲세종대 '인공지능(AI) 기반 중도탈락학생 예측시스템 개발' 등이 발표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서원대 '학과 비교과 전담교수제 도입 및 운영 현황' ▲세명대 '프로젝트 교육혁신 확산을 위한 수업 모델링 전략' ▲전주대 '공동체에서 전공으로: 레지덴셜 칼리지(RC) 교육 운영 사례와 과제'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이날 발표를 진행한 서경대 이석형 미래전략&예산처장(겸 대학혁신추진사업단장)은 학생 전공 선택권 강화를 위한 제도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해당 제도로 학생들은 교양 교과목 및 비교과 프로그램, FYP 디렉터·선배 자문단과의 상담과 멘토링을 통해 적합한 전공을 탐색할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이 처장은 "이번 성과포럼은 7개 대학이 학생의 전공 선택과 학습 지원, 교육혁신을 위한 다양한 우수사례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며 "오늘 공유된 성과가 우리 대학 사회에 전파돼 대학 교육 혁신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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