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월당 지하도상가 '화재예방'…중부소방서, 현장점검 등[대구소식]

기사등록 2026/01/22 16:33:45
[대구=뉴시스] 대구 중부소방서는 혹한 기간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지역 최대 상권 중심지인 반월당 지하도상가 현장 안전 점검을 했다. (사진=대구 중부소방서 제공) 2026.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중부소방서는 혹한 기간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방지를 위해 지역 최대 상권 중심지인 반월당 지하도상가 현장 안전 점검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반월당 지하도상가는 지하층에 형성된 대구 최대 상점가로 화재 시 연기 확산이 빠르고 대피 동선 확보가 어려워 대형 인명피해 우려가 큰 대상이다. 또 반월당역(1·2호선)과 현대백화점, 동아쇼핑 지하층과 직접 연결돼 주말·연휴 기간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장소다.

소방당국은 안전한 상권을 위한 관계인 중심의 예방 환경 조성과 함께 119 신고·비상방송, 인파 통제, 점포별 대피 유도 등 초기 대응과 소방관서와의 협조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강서소방서, 제4대 강서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장 취임식
[대구=뉴시스] 대구 강서소방서는 22일 제4대 강서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사진=대구 강서소방서 제공) 2026.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 강서소방서는 22일 제4대 강서소방서 남성의용소방대장 취임식을 열었다.

취임식은 제3대 김남철 남성대장 이임식과 함께 진행됐다. 전임대장은 그동안 노고를 인정받아 소방청장 감사장과 대구광역시 의용소방대 연합회 공로패를 받았다.

강서소방서 의용소방대를 이끌 신임 허언구 대장은 총무부장, 부대장 직을 맡아 수많은 봉사활동과 소방안전활동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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