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김송이 남편 강원래 근황을 전했다.
김송은 22일 소셜미디어에 강원래 사진과 함께 "하반신 마비 25년차. 다리에 상처가 나도 감각이 없어서 발톱이 빠져도 통증을 못 느껴요"라고 했다.
이어 "그래도 괜찮아요. 소독해주고 호~ 해주는 마음의 여유, 연륜이 생겼나봐요"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원래가 의자에 앉아 다리 상태를 보여주는 모습이 담겼다.
강원래는 1996년 구준엽과 함께 듀오 클론을 결성해 '꿍따리 샤바라' '초련' 등 히트곡을 냈다.
2000년 오토바이 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으며, 재활을 거쳐 휠체어로 일상과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원래는 김송과 2003년 결혼했으며, 2014년 아들을 얻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