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LA갈비 부실 논란…"양념장만 산 느낌"

기사등록 2026/01/22 15:35:13
[뉴시스] 임성근씨가 판매에 참여한 홈쇼핑 상품을 두고 소비자 불만이 제기됐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서진 인턴 기자 =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한 한식 셰프 임성근 씨를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과거 음주운전 전력이 알려진 데 이어, 임 씨가 판매에 참여한 홈쇼핑 상품을 두고 소비자 불만이 제기됐다.

2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한 소비자는 최근 홈쇼핑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임 씨의 이름을 내건 LA갈비 상품을 구매했다. 해당 제품은 임 씨가 직접 방송에 출연해 소개한 상품으로, 400g 용량의 갈비 10팩이 약 6만4000원에 판매됐다.

그러나 상품을 받아본 소비자는 "방송에서 본 내용과 실제 구성에 차이가 있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제보자는 "양념은 많았지만 갈비는 몇 점에 불과했다"며 "양념장만 산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소비자는 고객센터에 문의했으나, 업체 측은 "해당 제품은 양념을 포함한 중량 기준으로 판매되고 있어 규격에는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내놓았고, 환불 역시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와 유사한 불만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후기 게시판에서도 다수 확인되고 있다. 일부 구매자들은 광고에서 기대한 고기양과 실제 구성 사이에 차이가 있다며 불만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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