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조국혁신당 3%·진보당 1%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각각 40%, 20%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9~21일(1월 4주차)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40%, 국민의힘이 20%로 집계됐다.
이어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이 각각 3%를, 진보당이 1%를 기록했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거나 '모름·무응답'인 무당층은 31%를 기록했다.
직전 조사(1월 2주차)와 비교해 민주당 지지도는 1%포인트 올랐고, 국민의힘은 3%포인트 내렸다. 같은 기간 양당의 지지율 격차는 16%포인트에서 20%포인트로 벌어졌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20.2%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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