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가상자산범죄합수단 초대 단장 이력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신임 전주지검장에 이정렬(49·사법연수원 33기) 인천지검 1차장검사가 임명됐다.
법무부는 22일 대검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신규 보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정렬 신임 전주지검장은 서울 상문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뒤 2001년 제4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그는 광주지검 목포지청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한 뒤 수원지검 성남지청 부부장검사, 서울남부지검 부부장검사, 서울북부지검 형사3부 부장검사, 서울중앙지검 공판3부 부장검사, 춘천지검 강릉지청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23년 9월에는 가상화폐 범죄에 전문적으로 대응하는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단' 초대 단장을 도맡기도 했다.
한편 신대경(51·사법연수원 33기) 전주지검장은 제주지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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