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 평가 결과는 카드뉴스로 제작 공개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수원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추진한 10개 핵심 사업에 대한 시민 평가를 실시해 향후 프로그램 개선에 반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평가 대상은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 찾아가는 밥차, 청소년 자원봉사학교, 단체 소통 간담회, 한마음 워크숍 등이다.
시민 평가는 22일부터 29일까지 센터 홈페이지 '착한공터' 네이버폼과 수원 '새빛톡톡'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10개 사업 중 최대 3개를 선택할 수 있다.
센터는 도내 31개 시·군 자원봉사센터 홍보 담당자, 수원시 공공기관 홍보 담당자 등 외부 협력 네트워크도 평가에 참여시켜 대표성과 객관성을 높였다.
센터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평가 결과를 분석해 긍정 평가 상위 3개 사업을 선정한 뒤 카드뉴스로 제작해 2월3일부터 28일까지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할 예정이다.
최영화 센터장은 "이번 평가는 시민·자원봉사자·내부 직원이 함께 만드는 이용자 중심의 평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센터 운영 전략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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