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는 2025년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평가에서 울산지역 13개 긴급구조기관 중 1위로 선정되며 재난구호 능력을 인정받았다.
울산소방본부가 주관하는 긴급구조지원기관 능력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관의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소방본부 및 긴급구조기관과 유기적 협력을 강화하고자 매년 시행 중이다.
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는 법정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구호지원기관으로서 울산시민 및 기관·단체의 소중한 성금을 기반으로 재난 대응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울주군 대형 산불·울산화력발전소 붕괴사고 등 재난에 대응해 구호 활동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산북구협의회, 홀몸 오르신 겨울이불 지원
겨울이불은 지난해 울산불꽃축제에서 울산북구협의회가 운영한 부스운영 수익금 일부로 마련됐다.
울산북구협의회 황수진 회장은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잘 이겨내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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