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증권, 퇴직연금 DC형 10년 수익률 1위

기사등록 2026/01/21 16:58:04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NH투자증권은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 10년 장기 수익률 부문에서 업계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 NH투자증권의 DC형 원리금 비보장 상품 10년 연 환산 수익률은 6.31%로, 퇴직연금 총적립금 1조원 이상 사업자 가운데 가장 높았다. 증권업 평균(5.13%)은 물론 은행을 포함한 전 업권 평균(4.90%)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NH투자증권은 '이제 연금도 투자다'라는 슬로건 아래 장기 분산투자를 기반으로 연금 투자 서비스를 강화해 왔다.

업계 최고 수준인 약 890여 개의 ETF 상품 라인업을 구축, 폭넓은 투자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또 매월 원하는 ETF를 원하는 금액만큼 자동으로 투자할 수 있는 적립식 ETF 서비스를 통해 연금 투자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국민연금 자산배분 전략을 벤치마크한 국민연금 투자 포트폴리오 등 다양한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컨설팅 역량도 강화, 투자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연금 자산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재경 NH투자증권 채널솔루션부문 부사장은 "연금자산관리의 본질은 장기 분산투자를 통해 꾸준한 수익률을 관리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퇴직연금 수익률 제고를 위해 차별화된 상품과 혁신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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