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최근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실시하는 정기 정도관리 평가에서 적합 판정으로 '정도관리 검증서'를 배부받았다고 21일 밝혔다.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수질환경부 시험실은 국립환경과학원에서 실시하는 정기 숙련도 시험 평가를 합격했다. 또 현장평가를 진행한 결과 정도관리 심의회를 거쳐 적합 판정(지난해 12월30일)을 받았다.
환경시험·검사기관 정도관리 운영 등에 관한 규정 및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수질분석 데이터를 대·외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선 국립환경과학원이 실시하는 정도관리(숙련도시험/현장평가) 적합 판정을 받아 정도관리 검증서를 발급 받아야 한다.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수질환경부 관계자는 "이전 정도관리 검증서와 신규 정도관리 검증서를 바탕으로 연간 약 1억원(2028년까지 약 6억원 이상)의 외부 분석용역 예산을 절감했다"며 "수질분석 데이터의 정확성과 투명성을 확보해 군민들에게 신뢰감을 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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