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환경공단은 최근 이어지는 한파에 대비해 부산 해운대구 그린시티에 있는 에너지사업소를 방문, 'CEO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점검에서 이근희 이사장은 에너지사업소 내 열 공급시설의 안전관리 실태와 안전사고 발생 시 대응 매뉴얼 운영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에너지사업소는 소각장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활용해 지역 내 난방과 온수를 공급하는 집단에너지시설로, 총연장 약 75㎞에 달하는 열 수송관을 운영·관리하고 있다.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기반 시설인 만큼 설비 이상이나 공급 중단은 큰 불편과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해양진흥공사, 노숙인에 1150만원 상당 식사·생필품 지원
한국해양진흥공사는 21일 부산희망드림센터에서 혹한기 영양 결핍이 우려되는 지역 노숙인들을 위해 총 1150만원 상당의 식사와 생필품을 지원했다.
임직원으로 구성된 'KOBC 바다사랑봉사대'는 이날 현장에서 150여 명의 노숙인에게 전복삼계탕을 제공했다. 또 빵·구운 달걀·두유 등 대용식과 함께 수건 300장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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