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신월여성경로당 스마트경로당 현판식 개최

기사등록 2026/01/21 16:30:31

올해 105곳 구축, 2027년까지 250곳으로 확대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21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신월여성경로당에서 스마트경로당 현판식이 개최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0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마산합포구 신월여성경로당에서 스마트경로당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경로당은 경로당 내 화상회의 시스템과 스마트TV 등을 구축해 어르신들이  노래교실, 건강 체조 등 다양한 여가·건강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혈압계, 혈당계, 체온계 등 헬스케어 시스템을 갖춰 측정 데이터를 축적하고 해당 데이터는 보건소에서 관리해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스마트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일상과 더 가깝게 소통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이어주는 어르신 복지의 새로운 시작"이라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올해 스마트경로당 구축 사업 2년차를 맞아 마산지역만 아니라 의창구, 성산구, 진해구 등 창원 전역에 105곳의 스마트경로당을 구축할 계획이다. 2027년까지 250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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