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21일 남경산업이 장학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000만원 기탁에 이은 두 번째로, 남경산업은 2년 연속 고액을 기부하며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육성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해시 진영읍에 소재한 남경산업은 1996년 설립된 산업용 가스 제조 전문기업으로, 선박용 소화 설비 가스 제조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
2018년에는 자동화 설비 확충과 안전 기술 개발을 통한 무사고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제25회 가스안전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구원모 대표는 “기업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기업인으로서 책무이자 보람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학업에 지장을 받는 학생 없이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홍태용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2년 연속 장학기금을 기탁해 주시며 나눔 경영의 본보기가 되어주신 구영본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수한 인재들이 훌륭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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