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변경 승용차, 레미콘·트럭과 쾅…1명 사망·2명 부상

기사등록 2026/01/21 16:06:50 최종수정 2026/01/21 16:12:24
[고양=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고양시의 한 도로에서 진로를 변경하던 승용차가 레미콘 트럭과 충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5시45분께 고양시 덕양구의 한 3차로에서 2차로로 진로를 변경하던 승용차가 2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레미콘 트럭과 충돌했다.

이 충격으로 승용차가 반대편 차선으로 넘어갔고 마주 오던 1t 트럭이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80대 여성 동승자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또 70대 여성 동승자는 중상을, 70대 여성 운전자는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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