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0일까지 22개 읍면동 순회
시정 성과와 계획 설명, 질의응답 등
이날 북경주 행정복지센터와 강동면 복지회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시·도의원과 읍면 기관·단체 대표,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성공 개최 등 성과와 올해 계획을 소개하며 지역 현안과 시정 방향을 공유했다.
주민들은 도시 확장에 따른 생활기반시설 확충, 교통여건 개선, 정주환경 정비, 농촌편의시설 충족, 맞춤형 사업 등을 건의했다. 마을길 확장 등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해 줄 것을 주문했다.
주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질문에 직접 답하며 향후 실행 검토 또는 추진 의향을 설명하고 토론했다. 또 최근 5년간 제기된 건의 사항에 대한 처리 현황도 안내했다.
시는 내달 10일까지 2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소통 한마당을 이어간다. 종료 후에는 건의 사항을 수시 확인해 그 결과를 시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현장에서 들은 목소리를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변화를 만들어내고, APEC 성공의 기운으로 더 단단한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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