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1일 청년 상인들을 만나 "과거에 시장의 현대화를 논하던 시대가 있었다면 이제는 시장의 문화화를 논하는 시대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 청년몰을 찾아 "도심 곳곳을 문화화하는 것이 서민 경제를 살리는 길"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현장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2차관,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등도 동행했다.
그는 "문화화가 지방을 살리는 길이고 관광을 살리는 길이고 경제를 살리는 길이고 서민을 살리는 길이 아닐까 싶다"며 "그러한 문제의식을 느끼고 최 장관과 이 2차관 등도 여기에 모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청년 창업인들을 향해 "현실에서 적용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를 얻게 되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